[용산구 용문동] 용문해장국
금요일 심야 당구대회에 참가 했었습니다. 사려깊은 마음으로 1,2,3,4등 다른 분들에게 양보를 하고 저는 함께 대회에 참여한 분과 ‘뒷풀이에 집중’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늘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죽기 일보직전..그래서 죽은 […]
금요일 심야 당구대회에 참가 했었습니다. 사려깊은 마음으로 1,2,3,4등 다른 분들에게 양보를 하고 저는 함께 대회에 참여한 분과 ‘뒷풀이에 집중’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늘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죽기 일보직전..그래서 죽은 […]
계열사 치킨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포크와 젓가락 카페에도 소개한적이 있는 치킨집입니다.https://cafe.naver.com/foodk/41079 함께 사시는 분이..어디서 계열사 치킨이 맛있다는 소리를 들으셔서는가보고 싶다고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셔서..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저도 꽤 오래간만에 다녀왔습니다.